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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사고택 옆에 자리한 추사기념관
추사기념관 전경
"원래 글씨의 묘를 참으로 깨달은 서예가란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다"
명문가의 후예, 김정희
月
추사고택 모형
추사고택을 떠나면서, 멀리 보이는 추사 김정희의 묘
예산의 백송(白松) - 천연기념물 제106호
백송은 중국 북부지방이 원산지로,, 우리나라에 몇 그루 밖에 없는 희귀한 수종이다.
이 백송은 추사선생이 25세 때, 생부 김노경을 따라 청나라 연경(지금의 북경)에 다녀오면서 가지고 온 씨를
고조부 김흥경의 묘소 앞에 심은 것이다.
2009. 05.
2009. 0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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